안녕하세요. 24년도 입학해서 내년에 3학년이 됩니다.
직장인에 가정주부라 2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고 힘들게 지냈습니다.
앞으로 남은 4학기의 여정이 살짝 부담도 되지만
여기 커뮤니티에서 많은 도움 받아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는 정해준 과목으로 수강을 했는데
26년 개설교과목을 확인해보니 이미 수강했던 과목이 대부분이라 당황스러웠어요.
1학년
시민론, 나눔의 예술, 사회복지학개론. 사회문제론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분배와 평등, 사회복지정의론, 돌봄과 노농, 세대와 소통, 문학의 이해
2학년
사회복지 윤리와 철학, 빈곤론, 사회복지역사, 장애인복지론, 학교사회복지론. 세계의 정치와 경제
사회복지정책론, 공공협치론, 여성복지론, 사회복지와 문화의 다양성, 지역사회복지론, 경제학의 이해
법정 필수 과목(시험과목):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사회복지조사론,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지역사회복지론,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복지 법제와 실천.
법정 필수 과목(비시험과목): 사회복지학개론, 사회복지현장실습.
법정 선택과목(비시험과목): 가족복지론, 가족상담 및 가족치료, 교정복지론, 국제사회복지론,
노인복지론, 복지국가론, 빈곤론, 사례관리론, 사회문제론, 사회보장론, 사회복지역사,
사회복지 윤리와 철학, 사회복지 자료분석론, 사회복지지도감독론, 사회복지와 문화다양성,
사회복지와 인권, 산업복지론, 아동복지론, 여성복지론, 의료사회 복지론, 자원봉사론, 장애인복지론,
정신건강론, 정신건강 사회복지론, 청소년복지론,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학교사회복지론.
(수정)
위 글의 법정 필수과목(시험과목), 법정필수과목(비시험과목), 법정선택과목(비시험과목) 혼란이 있을수 있다하셔서
2급 자격증 필수과목(=법정 필수과목 시험, 비시험 과목 모두 포함), 2급 자격증 선택과목(=법정 선택과목_비시험)이라
고 수정합니다.
현재 자격증 관련 필수 과목은
사회복지조사론,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복지 법제와 실천. 사회복지현장실습 이렇게 남아있고?
선택과목은 7과목은 모두 충족되어서 전공과목 더 수강안해도 되는 것이 맞겠죠?
그렇다면 자격증과 졸업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3,4학년의 수강 계획이 필요한데
하루 종일 검색해보고 뭐가 뭔지 정리가 잘 되지 않고 머리가 아픕니다.
졸업 요건 전공, 교양
전공: 51 학점 → 현재 14과목 수강이므로 3과목만 수강하면 되는거죠?
교양 : 24 학점 →현재 5과목 수강이므로 3과목만 수강하면 되는거죠?
3학년 1학기
사회복지법제와 실천, 프로그램개발과 평가, 후배 시민론,
동서양 고전의 이해(교양), 일본어 기초1 (일선), 여행영어 2(일선)
3학년 2학기
사회복지 조사론, 사회복지 실천론, 선배시민론,
심리학에게 묻다(교양), 여행영어 1(일선), 일본어 기초2(일선)
4학년 1학기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복지현장실습, 산업복지론
영화로 생각하기 (일선)
4학년 2학기
사회복지정치학, 노인체육론, 인간과 사회(교양), 철학의 이해(교양), 여행어 일본 (일선)
위와 같이 계획했을 때 문제 되는 것이 없을까요?
예를 들어 자격증 관련이나 졸업 요건의 전공과 교양 관련해서요.
나름 열심히 계산했는데 혹시 오류가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전공과목 외에 평소에 듣고 싶었던 일본어 기초나 여행영어 등을 수강신청해도 되는 거 맞겠죠?
4학년 1학기에 1과목, 2학기에 1과목을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총 취득 130학점이상 졸업이면 혹시 4학년에 5과목씩만 수강해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글에 오류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남은 25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 올 26년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법정 필수과목(시험과목), 법정필수과목(비시험과목), 법정선택과목(비시험과목)이라는 표현에 대해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해당표현은 사복 1급 시험에 적용되는 표현이라 봐야 할 것 같은데,
우리 학교, 특히 학과생활에서는 해당 표현을 쓰시면
잘 모르는 학우들은 헷갈리실 수 있겠다 싶습니다.
(저도 순간적으로 헷갈렸거든요. 자격증 시험과 학교시험을 혼동했어요.)
또 재학중인 학우들 모두가 1급 시험을 치는 건 아니라서요.
여기 커뮤니티, 학과에서 쓰는 2급 자격증 필수과목(=법정 필수과목 시험, 비시험 과목 모두 포함), 2급 자격증 선택과목(=법정 선택과목_비시험)이라 말씀하시면
그런 혼란을 피할 수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2. 말씀하신 것처럼 1학년으로 입학하셨던 분들은
학과지정과목으로만 4년을 수강하게되면
전공 및 졸업요건의 학점을 훨씬 웃돌수 있어요.
해피데이님처럼 꼼꼼히 체크하시고 잘 챙겨보시는 분들은
지금 쓰신 것처럼 수강계획을 점검해서
본인에게 필요한 쪽으로 직접 수강계획을 챙기고 수정하셔서
슬슬 지정과목 외로 하시는 쪽으로 가시는 게 더 좋죠.
아시다싶이, 학과 특성 상 연배가 아주 있으신 분들은
그런걸 불편하게 또는 그냥 골치아파서 (그 분들이 직접 쓰시는 표현..)
학교에서 정해준 대로 하겠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어느 것이 맞다, 틀리다 할 순 없겠지만
저는 1학년 입학하신 분들은
첫 한 학기(또는 1년) 정도는 학과지정과목 대로 해보시고
본인들 상황에 따라 그 후에는 전체 수강계획을 직접 세워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해피데이님처럼 3학년 앞두고 하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3. 말씀하신 것처럼 2급 선택과목은 7과목 이상 이수되면 되기 때문에
더이상 듣고싶은 게 없다면
추가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4. 해피데이님의 경우,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고
자격증 필수과목을 학기마다 채우시면 되겠습니다.
5. 교양은 혹시 있을지 모를 자동졸업을 대비하기 위해
마지막 3학점 정도는 마지막 학기에 채우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상황을 보시고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6. 2학기에 실천론, 그 다음 1학기에 실천기술론,
그 후 학기에 사례관리론, 프로그램개발과평가 수강하길 추천하는 글도 봤었으니 고려해보세요.
사회복지사 실무 관련 과목이 사례관리론, 프개평이라서요.
대신 조기졸업 계획하거나 실습과 같이 수강하기 부담스럽다면
적절히 조절하시고요.
아예 수강하지 않는 방향도 있긴 합니다. (본인의 계획과 선택에 따라)
그냥 제가 봤던 걸 전해드리는 거여요.
7. 만약 조기졸업을 계획하신다면
가. 4학년 1학기에 실습과목 수강신청 해야함
나. 그러려면 3학년 2학기 중 나오는 공지에 따라 실습과목 사전신청 해야 함.
라. 평소 학기마다 7과목 수강하는 쪽이 좋은데, 그러려면 직전학기에 평점이 3.5이상, F받은 과목 없이, 전과목 이수되어야 함)
8. 복수전공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 2전공을 51학점 이상 수강하시면 되고,
복수전공 신청하시기 전에 하려는 학과의 전공을 미리 들어보시길 추천드려요. (관심있으시다면요)
9. 건강가정사 과목을 듣는 분들도 계셔요.
관련 과목(일반선택) 4과목 정도 수강하시면 됩니다.
관심있으시면 검색해보세요.
10. 글에 적어주신 수강계획도 좋습니다.
그대로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여유 되신다면 노인복지론 수강하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