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습 2주차 후기 가지고 왔습니다
실습 장소 : 장애인 작업장
1주차는 센터 분위기 적응한다고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면 2주차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고자 했습니다
"장애인 작업장"은 말 그대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일"을 하고 "임금"을 받는 "직장"인데요 그 일이 힘이 들거나 어려운 건 아닙니다 그냥 싸고 포장하고 담고 단순 작업입니다 2주차에는 실습하면서 장애인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 알고 보니 저보다 나이가 많은 4X대 엄청난 동안 / 웃는게 이쁜 분 / 애기애기 같이 보이는 분(->남자 분임) / 쉬는 시간일 때는 누구 보다도 빠르게 쉬는 분 / 대답은 잘 하는데 일은 제대로 못 하는 분 / 인사 잘 하시는 분 / 인사 안 하시는 분 / 저에게 관심을 보이는 분 / 입으로만 말하시는 분 등등
- 센터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장애인들을 대하는 비장애인들의 태도가 긍정적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왜 못 하노 저걸 왜 안 하노 막 그러는 분위기가 아니라 다들 으샤으샤 하는 분위기 그럴 수도 있지 지금 다시 하면 되잖아~ 라는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개개인들 마다 특성도 강하고 개성도 확실하신 분들이 많았고 그러한 분들과 대화를 나누니 재미가 있더라고요 지난 학기 장애인 복지론을 배운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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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가 끝이나고 이제 다음 주 / 다다음 주 그리고 12월 25일과 1월 1일 보충 실습 해서 남은 실습이 2주 2일입니다
실습 일지 작성하고 있고 실습 프로 파일 조금씩 작성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그 나중에는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생길 거 같아서 지금 열심히 작성 + 다 작성하려고 합니다 ㅎㅎㅎ
실습 일지 작성할 때 생각 + 혼 없이 그냥 작성하고 있습니다
원래 전공이 실습을 엄청하는 그런 전공이었는데 그 당시 실습 일지 영혼 없이 작성하고 다른 더 중요한 생산적인 일에 집중했거든요 어차피 그 많은 사람들 내용 하나 하나 다 읽어 보면서 일하시는 적극적인 월급쟁이 분은 없으실 테니까요....... 1사람당 실습 파일 1개 + 실습 일지 20장 / 100명이면 100개 2,000장... 1,000명이면 1,000개 20,000장......
남은 2주도 실습 화이팅~ 이대로 쭉 지나면 4주 2일의 긴 실습 일정이 끝이나고 따고 싶은 자격증 공부해야겠습니다~
아 역시나 직장 생활하면서 실습 너무 힘이 드네요 그러나 장애인 작업장에서의 실습 너무 잘한 선택인 거 같습니다 전혀 스트레스 없이 잘 실습 중입니다 실습 기관으로 장애인 작업장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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