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3주차 후기 - 너무 힘이 들어요 ㅠㅠ 힘들어
실습 1 2주차 후기를 작성해서 올린 김에 남은 실습 후기도 올리려구요~
- 실습 3주차 / 이제 다음 주 한 주 + 2일 (12/25 1/1 휴일) 더 하면 긴~ 사복 현장 실습 끝이 납니다 ㅎㅎㅎ
- 어휴 너무 힘이 들어요 ㅠㅠ 직장 병행 + 실습까지.... 주 5일 하루 8시간 하고 있어요.....
- 그래도 장애인 작업장이라.... 별 스트레스나 청소 + 뒷처리 + 감정 소모 없어서 너무 좋아요~
(실습 1주차에 저 보고 이러면 안 된다 + 어차피 사복 되면 해야 할 일이다 + 감정 소모도 다 일이다 + 간병사한테 시달려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던데 음 저는 그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 무튼 다른 분야 보다는 장애인 그것도 장애인 작업장을 현장 실습 기관으로 선정한 게 정말 정말정말 정말 잘한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 다음 주에 교수님 기관 지도 방문 하신다고 여태 작성한 실습 일지 + 출석부 + 일정표 준비하라고 하던데 ㅎㅎㅎ 전 다 적었어요~ 남은 거 없어요 오시면 다 보여 드려야지 저의 소중한 "원본"이라 클리어 파일에 담아서 준비했어요~
근데 피드백 주시면 어쩌죠..... 이미 실습 기관 지도자분 서명도 다 받고 센터장 도장도 받았는데 말이죠 다시 하라고는 하시지 않으시겠죠 ㅠㅠ
- 다음 주 하루 놀까 싶기도 한데... 어차피 해야 되는 거 + 기간만 늘어나는 거 아닌 거 같기도 하고요....
아 다음 주 직장에서 일이 많은데.... 어휴 / 진짜 3일 36시간 중에 9시간 잤어요 ㅠㅠ
실습 3주차는 별로 한 게 없네요
장애인 분들이랑 좀 더 친해지긴 했지만 딱 거기까지인 거 같아요 출근하는 김에 이용 장애인분 만나서 인사 드리면 그냥 가시는 분 / 인사는 받아 주시는 분 / 그냥 보고만 가시는 분 참 다양하더라고요 비장애인분들 말 들어 보니 "쟤는 원래 저런다 저런 스타일이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ㅎ
한 이용자분들 오기 싫은가 지각 + 오셔도 그냥 뻘쭘~ 서있으시고요 그게 한 4-5일 되었네요 별로 말도 없고요 그런 거 보면 꼭 학교 가기 싫어하는 학생 모습 같아 보이더라고요
장애인 복지론 배웠는데 그때 배운 내용 중에 충격적인 게 "장애인은 최저 임금 (허락이 있다면) 안 줘도 된다" 였거든요 선생님들한테 물어보려고 했는데 물으면 안 될 거 같아서 물음표로 남겨 두었다가 그제 귀 동냥으로 들어 보니 9,XXX 얼마 시급으로 준다고 하는 거 같더라고요~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장애인 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나 작업 등은 장애인 대상으로도 하지만 장애인의 부모 / 가족들을 위해서도 진행한다고 하더라고요 장애인이 하루 종일 집에만 있으면 가족들도 스트레스 / 근데 이렇게 밖에 나와서 프로그램이나 작업을 하면 그 만큼 가족 분들도 자기만의 시간이나 근무를 할 수가 있다고요
담달에 1박 2일?? 놀러 가는 거 같은데 저도 따라 가고 싶은 마음 굴뚝 / 봉사 시간이 얼마 ^^
무튼 실습 3주차 끝남 / 실습 4주차에 교수님 방문 + 점심 시간 1시간은 편의점 가서 사먹고 눈 감고 좀 자야겠습니다
실습 하시는 분들 화이팅~ 그리고 적어야 하는 실습 일지는...... 생각 없이 + 영혼 없이 그냥 사무적으로 작성하세요~ 그걸 뭐 얼마나 거창하게 적어야 사복 2급 주는 건 아니잖아요?? ㅎㅎㅎ
악 그러고 보니 울 실습 반에서 제가 실습 처음으로 시작해서 처음으로 끝이 나는군요 ㅠㅠ 저보고 발표하라고 하시겠죠?? PPT 만들어서 발표를 해야 하나요?? 발표 시간은 얼마로 해야 될까요?? 아 실습 끝나면 자격증 공부 + 일본어 공부 할 거라 지금 다 끝내 버릴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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