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불평등은 누구에게 왜 나쁜가?(11문항)(R).hwp
2강 불평등의 기원 – 사람을 잡아먹는 양과 스핀햄랜드의 어리석음(10문항)(R).hwp
6강 불평등에 대한 저항 – 러다이트, 차티즘, 공장법 개정 운동(8문항)(R).hwp
7강 자선조직협회(COS)의 자선은 자비로울까?(10문항)(R).hwp
8강 페이비언의 연대는 불평등의 괴물을 처치할 수 있을까?(9문항)(R).hwp
4강 프랑스 대혁명은 불평등을 해소했을까?(9문항)(R).hwp
9강 대타협의 길 – 자유주의와 베버리지, 버츠켈리즘(11문항)(R).hwp
14강 인공지능로봇, 기본소득, 정규직은 누구에게 유리한가?(6문항)(R).hwp
10강 총공세와 대역전극 – 대처와 레이건의 복지국가 허물기(7문항)(R).hwp 종합문제(136문항)(R).hwp
13강 권력의 눈으로 인권을 점검하다(8문항)(R).hwp
11강 새로운 타협 – 제3의 길과 사회투자국가(8문항)(R).hwp
15강 이상이 일상이 되는 상상 - 내 공간에서 나다운 실천(7문항)(R).hwp
3강 불평등의 희생자 – 프로크루스테스 침대와 프랑켄슈타인(14문항)(R).hwp
< 1강 불평등은 누구에게 왜 나쁜가? >
⑴ 신사 : 자본, 자본가
⑵ 여우 : 자본가, 기업가, 정치가, 윈스턴 처칠(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
⑶ 사자, 호랑이, 고양이 : 독재자, 정치가, 루이(Louis) 16세,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⑷ 포악한 사자와 호랑이 동맹군 :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 나치즘(nazism), 파시즘(fascism), 마가렛 대처(Margaret Thatcher) - 대처리즘(Thatcherism),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 레이거노믹스(Reaganomics)
⑸ 하이에나 : 프리드리히 하이에크(Friedrich Hayek) - 신자유주의
⑹ 불내여 : 토니 블레어(Tony Blair) - 제3의 길(The Third Way)
⑺ 카멜레온 : 데이비드 캐머런(David Cameron) - 큰 사회론(Big Society)
⑻ 쥐, 양, 돼지, 닭, 소 : 노동자, 농민, 민중
⑼ 두더지 : 탄광 노동자, 다니엘 블레이크(Daniel Blake)
⑽ 제페토와 피노키오 : 빈곤층과 아동 노동자
⑾ 띠쥐 부부 : 시드니 웹과 비어트리스 웹 부부(Sidney James Webb &* Martha Beatrice Webb) - 페이비언 소사이어티(Fabian Society), 소수파 보고서(Minority Report, 1909)
⑿ 비버 : 윌리엄 베버리지(William Henry Beveridge) - 베버리지 보고서(Beveridge Report, 1942)
❑ 정치 우화 < 마우스랜드 – 지혜로운 판단, 사자와 쥐 >
평화롭게 사자(절대군주)와 쥐(민중)가 함께 사는 마우스랜드에 포악한 사자(독재자)가 나타났다. 왕이 된 포악한 사자는 쥐불놀이와 쥐포로 쥐를 괴롭혔다. 쥐가 사라지자 사자들끼리 서로 싸우고 잡아먹는 일이 나타났다. 결국 사자는 포악한 사자를 쫓아내고, 쥐에게 예전처럼 같이 살자고 했다. 쥐는 사자에게 사회협약을 맺자고 제안했고, 협약이 체결되자 마을을 구성하여 다시 평화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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