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을 치고 이 부분에 관해서는 정말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점수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 알려면 지역대학까지 직접가야 한다는것이 저역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습니다. 학교의 입장이나 학생회의 일을 잘 모르는 일반 학생이나 이 문제가 다음 학기에는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입학해서 느낀것이지만 사회복지학과의 학생 게시판도 그 용도가 무엇인지...제대로 소통도 되지 않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널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분을 오랜만에 뵈니 반갑네요

 

학교측에서 게시판 모니터링을 손 놓은지 10년은 다되가는듯합니다

과거 게시물 쭉 보시면 언제부터 관리를 안했는지 볼수있어요

 

학생게시판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배.광고할거 없이 지저분하죠

관리를 전혀 안하고 있다는 얘기겠죠..

 

학교가 돈이 없진 않을텐데 관리인력이 부족하면 돈을 주고 쓰면 될텐데 왜 안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