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의및 워크북활용
강의를 들으면서 중요한것은 교수님이 올려준 강의자료가 있다. 강의자료가 있으면 출력하여
강의청취시 같이 보는것이다. 강의도 중요하지만 글자와 친해져야 한다. 시험에 문장이 비슷해도
단어 한개의 변경으로 시험을 출제하는 경향이 있다. 예: 높게 - 낮게 , 이하 - 이상, 00만, 맞다 - 아니다
2. 기출로 확인하는 내용 (교수님 출제 경향)
1) 용어의 정의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오는 과목이거나 내용이해 보다는 함축된 내용 이해과목
2) 내용이해
내용만 이해한다면 문제는 책에 없는 예제를 출제
(개론,정의론~)
3) 전체파악
교재및 강의 전체를 이해하는지 의미를 알고있는지를 문제 출제
(예; 학자의 6가지 주장중 아닌것은,맞는것은)
3. 집중하기
시험준비는 1번 강의 2번 교재 3번 워크북 4번 기출문제 순서이다.
하지만 이중에 중요한게 기출문제이다 왜 기출이 중요하느냐는 위에 2번에 말했듯이
교수님 출제경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용어의 정의냐 내용이해냐 전체파악이냐에 따라
공부 집중내용이 달라진다. 용어정의라면 용어정의 리스트를 작성해야되고 전체 내용
이해라면 학자들의 주장이나 이론을 집중 공부 해야한다.
4. 반복하기
사람의 기억은 오래가지 못한다. 기억을 높이는데는 반복이 최고이다.
그리고 기억에 오래남으려면 계속 생각하도록 뇌를 훈련해야한다. 가장
좋은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책이나 강의를 최소 5분이라도 접하라고
권유한다. 아침시작을 무엇으로 했느냐에 따라 하루의 생각이 잔존한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하루 일과중 노래를 흥얼거리는 경우가 있을것이다
이는 아침시작을 노래로 했을것이다. 본인이 노래를 접했건 아니면 TV나 거리에서
무의식적으로 접했을 것이다. 이처럼 아침 시작이 중요하다.
5. 하루마무리
아침시작을 책이나 강의로 했듯이 일주일 시작하는 월요일에 활기있는 주일이 되려면
일요일도 중요하다. 항상 자기전 책이나 강의를 최소 5분정도를 접하고 잠을 잔다면 다음날
아침시작을 전날 저녁에 했던 책이나 강의의 내용이 잔재될 것이다. 하루 마무리가 중요하고
다음날의 시작의 원천이 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