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을 다니면서 160시간(20일) 실습을 하기에는 무척 힘들고 더욱 힘든 것은
주말이나 공휴일날 해야 실습장소도 찾기가 힘듭니다.
실습기간 설정시 쎄미나(3회) 때에 따라 학교 출석수업시간을 고려 하여야 합니다.
부족시에는 주중에 나와서 실습 할 수 있습니다.(사전에 승낙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기관에 따라 십습비가 틀립니다.(참조 바랍니다.)
중요 한 것은 학교졸업을 하고 사회복지사로 일하실 경우에는 관련있는 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말에 실습이 가능한곳은 제가노인복지쎈터 밖에 없습니다.
현장실습은 많이 않고 대부분 이론과 실내실습 그리고 원장님이나 선배 사회복지사님의 조언 그리고 요양보호사님에게 가끔듣는 것이 전부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실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습끝내신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벌써 실습기관 구하는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