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요일 오후쯤에 시간을 선택하다보니 뭔가 느슨해진 기분?이 들어요
그저께부터 몸살기운이 세게 와서(코로나는 아님에 감사를)
공부하려고 냈던 연차는 하루종일 병원에서 골골거리며 날려버리고
기출 뽑은 사회복지행정론만 열심히 정독하고 있네요ㅎㅎ
책을 보려고하니 토나올거 같아서 워크북 + 기출문제 조합으로 공부하려는데 이게 옳은 길인지 판단도 잘 안되구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듣긴한데 포기는 못하겠네요 ㅎㅎ
마지막까지 시험 힘내셔요 모두!
맞어요.. 편히 시험봐야지..하다가도..욕심도 생기고..공부하다 보면...또 편하게 봐야지... 이러고 시험이 닥쳤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