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장 병행중인데요
오늘 방통대 게시판을 구경하니
복지실습에 대해 안내해주던데
올해기준
4월이 설명
실습기관신청이 6월~8월 말까지이고
실습이 6월~11월까지더라고요
현 직장에 큰 미련은 없지만
지갑사정+월 고정지출 비용때문에 당장 때려치기도 힘든 상황이라
미리 내년 계획을 세우고 싶은데요
방통대 실습을 위해 퇴사를 한다면 실습 시작 한달 전쯤에 하는 것이 좋을까요?
(기억을 더듬어서 쓴거라 틀린점이 있다면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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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직장때문에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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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때문에 직장을 때려 치시는건 좀 아닌듯 해요.
실습처 중에서 주말에 실습하는 곳을 찾아보시면 있을 듯합니다.
https://www.welfare24.net/ab-3457-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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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구하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1학기때 못해서 2학기로 넘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실습 160시간이면, 평일에 할 경우 한달, 주말에만 하더라도 두달 정도입니다.
그거 끝나고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하실건지....
글쓰셨다시피,
실습끝난 이후 지갑사정과 고정지출에 대한 대책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실습할때도 실습비를 지불해야합니다(기관마다 차이는 있지만 큰 돈은 아닙니다.)
저도 이번 1학기 편입생이라 실습에 대한 부담이 크긴합니다.
하지만, 실습자체만을 위해 퇴직하는 것은 조금 더 고려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습 그 이후에 상황에 대해서도 충분히 계획이 있으시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시면 퇴직을 고려하셔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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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풀려서 주말 실습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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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생각에도 실습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는건 말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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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때문에 직장을 그만 두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직장과 잘 이야기 해서 혹시 오후 4시 이후에 실습처를 구해서 해 보시는것은 어떨지요? 양해가 되신다면 그리고 주말반을 하시는것은 어떠하실지 토일16시간씩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직장을 다니면서 지금 하고 있는데 힘들기는 해도 두달 만 고생하자 하고 하고 있습니다. 좀 낯설고 힘들긴 합니다.
저도 고민인데 직장을 다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