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보다 난이도는 확실히 오른 과목들 같아요~ㅜㅠ

그렇다보니 무조건 빠르게 형성평가 해놓는게 좋은건 아닐 수 있겠어요~ 그럼 기말때 다시해야하고..

저는 모든 교재 목차 파악 먼저 해보고 강의 목록이랑 맞춰도 보고

들을강의 교재 속독 한번하고 강의 듣고있어요~ 1학기처럼 이동시에 휴대폰으로 듣기엔 잘 알들리네요~^^;

저는 과제를 위한 강의를 듣고있어요 과제내용을 보고 책 목차 보면 대충 몇강쯤에 과제 내용이 있겠다싶으면 거기까지 듣기요. 저는 과제물이 6과목이라서;; 6과목 1~6강까지는 이번달 안으로 들을 예정이예요. 나머지강의는 과제물 끝나고 들으려구요

저도 형성평가는 급하게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공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니까요.

강의+강의록(필기)보고 → 교재나 워크북 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 책보기에는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ㅎㅎ 막막할 것 같네요.

우선 강의부터 들으면서 흐름을 보려고 하는데요... 

집중력이 떨어져서 걱정이에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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