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자원의 이해가 원래 그런 과목인 것 같아요.

저는 한국문화자원의 이해 1을 수강하고 있어요. 

워크북도 없고, 강의록도 없고, 심지어 학습개요와 학습목표, 요약 등의 내용조차 없어요.

담당 교수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만들었나 모르겠습니다.

방송대에서 두 번째 학사 과정인데, 이런 강의는 처음 봤습니다. 

강의 내용은 제가 듣고 싶은 것들이라서 과목 변경은 안 할 예정이지만,

아무래도 좋은 점수를 얻기는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

이런 부분 때문에 문제가 될 것 같으시면 수강과목을 변경하실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9월 2일부터 5일까지 가능하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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