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하시겠죠?ㅎ
저는 게으른 편이라... 초반에 열심히 강의 듣다가 지금 해이해져서 강의가 밀렸답니다.
같이 으쌰으쌰 하는 방송대 친구가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혼자 하려니 핑계가 많네요.
오늘은 왠지 피곤해서, 힘들어서, 바빠서 등등...
그리고 강의를 들으려면 각잡고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오히려 더 듣기 어려운것 같아요.
아직 기말고사까지 한달반정도 남았으니 그 기간동안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과목도 6개나 신청해서 갈 길이 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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