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드디어 저의 기말 시험날.... 9시에 시험을 떡~하니 잡아놨네요 ㅎㅎㅎ
근데, 한 숨도 안자고 컴 앞에 앉아서 기출 뒤지고
다른 학우님들 기말 후기도 참고하고.. 그러다 보니 벌써
새벽 5시를 향하고 있네요.
뭔 배짱인건지 저 완전 완전 벼락치기 하고 있는거 있죠? ㅋㅋㅋ
미쳐도 단단히 제가 미친거 같아요 ㅎㅎ
5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해야해서 잠은 자길 다 글렀고,
그냥 대~충 준비하고 학교로 가야겠어요.
잠을 쫒아내려 커피를 폭풍 드립하고 있는데
수원까지 졸지 않고 잘 갈수 있으려나가 문제네요
오늘 셤 보시는 학우님들 계실텐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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