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편입학한것 같은데 이제 기말시험만 남았습니다.
아쉽기도 하고
무엇보다 생소한 단어들이 즐비한 사회복지학 강의 등..
스터디 회원들과 함께 공부했던 시간들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실습처를 찾아보며 어디가 좋고 어디가 나쁘고.. 서로서로 도와주면서 160시간을 모두 마칠수 있었네요.
졸업도 하기전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받고 보니..더더욱 공부가 싫어지는건 저만 그럴까요 ..
이번 전공이 내 생애 마지막이라고 외치고 싶지만,,,또 언젠가는
방송대를 찾아올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힘내시고 정의에 맞서는 사회복지사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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