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의 문제로 식단에 관심가지다가 영양학에 관심이 생겨 이번 학기엔 기초 영양학을 수강했습니다.
근데 공부를 하다보니 기초가 기초가 아닌 느낌입니다....
제가 식영이 아니라 타과라서 그런지 점점 더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기초영양학 먼저 시험 치르신 학우님들께서 책 정독 안하면 완전 망한다는 반응에
그래도 좀 가벼운 워크북과 기출로 공부하던 저는 멘붕입니다...하핫..
다들 일 하시면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일텐데 정말 다들 대단하신거 같아요!
이번 시험이 끝나면 한숨 돌릴수 있는 방학이 있으니 다들 조금만 더 힘을 내 보아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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