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학기는 성적이 좋게 나온 편이였는데 이번 학기는 회사 야근과 주말근무 때문에 진짜 공부를 거의 못했어요.
지금 형성 평가 따라 잡기도 벅찬 상태입니다..
방통대 시스템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 어떤 방식으로 성적과 학점을 채울수 있을지 학우 여러분들의 의견이 필요해요.
과목 F 받고 1년 후 재수강 vs F는 면하고 성적 안좋은 과목은 계절학기로 보충
이 중 어떤게 더나은 선택일까요?
계절학기는 제가 수강한 수업이 안나올 수도 있고, 신청해도 폐강될 수 있다 들어서 불안해서요.
그동안 계절학기 수업 목록을 보니 제가 신청한 과목이 주로 나오지 않는 것 같아 의견 구해요!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