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같은과에 몇 번을 편입학한 분들,
학교에 감투를 쓰고있는 분들,
좀 더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거들먹 거리는 분들, 등
하지만 우리는 누구나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기의 천재 아인슈타인 , 톰 크루즈, 스필버거 등도
발달장애 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방송대에서는 조그만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면 전부 타당성있고, 옳은 말들 입니다.
우리는 배우기 위하여 입학 하였습니다.
차별을 받을려고 입학 한 것이 아닙니다.
같은 과 에만 한정 시키지 말아주세요.
차별은 싫어요.
조그마한 실수는 큰아량으로 받아주시고,
조금 능력이 모지라는 사람은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