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매 학기마다 이번 학기는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불안해 하고 또 컴터앞에 앉습니다. ^^ 모두 학우님과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요? 자기계획을 세워 잘하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 부럽고 그럴때는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의 응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방통대에 들어오신것 부터 대단하신거 맞구요. 이렇게 고민하시는 것도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아니라면 스터디모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개인별 상황이 어떤지 몰라서~~^^;;; 저도 매일 밤 내일은 열심히를 외치면서 한 학기, 한 학기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