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우님들.
새 학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설렘과 기대가 잔뜩 담긴 선물 보따리....의 내용물을 담을 시간이 다가 오고 있는데요.
이번 정규학기, 계절학기 수강신청 통틀어 궁금증이 있어 오늘 여기에 글을 쓰게 됐네요.
재수강 시
정규 1학기는 1학기 개설과목
정규 2학기는 2학기 개설과목
하계 계절학기는 2학기 개설과목
동계 계절학기는 1학기 개설과목
이러한 규칙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맞나요??
또 매번 모든 과목이 개설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만약 미개설된 과목의 재수강 때문에 졸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이건 운에 맡겨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학교 학사과(?)에 요청해서 그 과목 개설해달라고 하면 될까요?
(올해 졸업을 목표로 수강계획을 짜 놓았지만,,, 학교측에서 제가 원하는 과목을 개설하지 않을 경우엔....ㅠ)
새학기부터 머리가 아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