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우님들 ^^
한동안 정신 없이 사느라 커뮤니티 방문도 뜸했다가 시험기간을 맞이해 다시금 접속해 보았습니다.
오늘 시험을 숨도 안 쉬고 5과목을 내리 보고 나니, 시원 섭섭하면서 힘이 쭈욱 빠지네요.
그간 공부했던 자료들을 들춰보며 헷갈렸던 문제들을 어렴풋이 기억해보고 있는데,
역시 시험은 언제나 아쉽네요. 후회까지 가지 않은 것에 만족 하렵니다.
내일 아침에 점수가 공개된다고 하는데,, 잠이... 오려나 모르겠네요.
더운 여름날,
학우님들, 삼계탕에 인삼 팍팍 넣어 몸보신 잘 하시고, 무탈하게 지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12첩반상님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