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여름 기온은, 하지라는 어제는 102도였고 오늘은 99도랍니다
지금 공원인데 나무그늘아래서는 더운걸 못느끼네요
서울에 가야하는데 뱅기표가격이 샌프란에서 인천은 160만원정도고
인천에서 샌프란은 200만원 정도로 나오는데 많이 내려가는 했지만
나에게는 굳이 쓸데 없는거금이라서 더 낮은 가격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읍니당
지금 이것이 핸폰이라서 기록남기려고,, ㅎㅎ
어제의 출석이 오늘은 결석 처리 되니, 오늘도 내일은 결석되는거 확실하지만 그냥,,,
코인이 뭔지 모르고 쓸일도 없지만 말입니다 ㅋㅋ(<--이건 나에게 하는 비웃음?
국제 유가가 높아지다보니 운행요금에도 영향을 미치는 군요~
조카가 캘리포니아 거주해서 조카손주 보러오라는데, 예전 항공료에 비해 비싸져서 고민중입니다.
이곳도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37~35(화씨 99~95) 사이라서 무쩍 무더워진 느낌입니다.
더위에 건강 유념하시고 외국에서 학습하실때 느낀점 종종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