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2학년 청교과입니다^^
시험 준비하다가 우연히 어찌어찌 타고 들어 오게 되었었는데
과제물준비로 바쁜 중이라 나중에 다시 와봐야지 하고 잊고 있다가
기말고사를 준비하며 문득 기출문제가 있던 이곳이 떠올라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보물창고 같네요...
코인부족으로 이번 기말은 모든 기출을 볼순 없지만
이곳에서 앞으로 활동 할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든든하고 믿음직한 벗을 두게 된 기분입니다.
다들 기말 시험 화이팅! 하셔요.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