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지막 수강 변경 결정하셨나요??
처음도 아닌데 수강 신청은 매번 방황하게 만들어요….
아직도 갈피를 못 잡고 ….다른 분들은 기존 신청대로 주~욱 가시는지
아니면 저처럼 방황하는 분 계시나요…?
과제에 할 일은 산더미인데….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방황하고 있어요….
출수 6시간이나 하니 출수 과목도 멀미 날 거 같아요
빈곤론…. 정신건강론 (패스하고 다른 거 들으려니 엄청 고민스럽네요.)
사회문제론 신청하고 강의까지 몇 개 들었는데 ---> 정보 너무 없어서 취소
나눔의 예술도 신청했다 출수라 취소
가족복지론, 가족문화 고민 중인데 머리만 터질 거 같고…----> 이 두과목도 정보는 너무 없네요
다들 어떠세요? --;
아..그렇군요..비대면이라고 여유있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 보네요..
과목 난이도 정보도 없는거 같고 고민만 하고 있는데....답글 감사드립니다.
같은 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과제와 시험으로 갈등을 많이~하게 되는것은 모든 학과가 마찬가지일듯해요.. 전 이번엔 출수도 대체시험으로 기말도 시험으로... 올~~~시험으로 바꿔봤어요 ㅎㅎㅎㅎㅎㅎ기말준비하면서 대체시험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해보려합니다.. 그동안에 과제물에 너무 의존도가 높았던것 같아서.. 솔직히 과제물은 해당 강의만 하고 나머지는 그냥 듣는둥 마는둥 했더니 조금 슬럼프에 빠질때가 많았거든요... 내내 장학금은 받았지만 그렇게 즐겁지는 않았어요...그래서 이번 마지막 학년은 시험으로 장학금을 받아보려고 올 시험으로만 변경해보았어요 ㅎㅎㅎ화이팅하세요~~~~!!
저는 이번이 첫 학기라 약간 워밍업으로 가려구요. 아직까지도 '프개평'을 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인데 패스하고 이대로 갈 것 같습니다.
아직 첫 학기시면 괜찮으실것 같아요...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감사합니다
저 6과목 했더니 실습과목이 껴서 그런가 좀 할만한거 같아서 1과목 추가했어요
글쓰기가 재밌다고 해서 신청 했고 책도 주문했네요 ㅎ
속전속결로 하셨네요...여유로움이 마구 느껴져요 ^^~
꿀잼님 나눔의 예술 신청하셨죠?
저는 강의 2개 들었는데 출수도 너무 길고
다시 취소했거든요...엊그제 기술론 출석수업이
저는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디스크 환자에겐 --;
과목 선택이 참 어렵네요..
작년 2학기도 과목을 느슨하게 했는데..
이번 수강 결정이 더욱 방황하게 만드네요
저도 지난 주말에 6시간 수업 듣고 왔는데 오전 3시간, 점심 먹고 3시간 들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이번에 출석 수업이 총 4개라,,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들을만해서 다행이에요~
출수가 4개면 많으시네요...ㅠ.ㅠ 저는 1시부터 들었는데 허리 아파서 정말 힘들었거든요...답변 감사드려요
저는 1과목이 중간 과제, 기말 과제라 7과목을 신청했는데 기말이 시험으로 변경되어 4과목 출수에 7과목 기말 시험치기가 힘들것 같아 1과목은 뺏습니다. 헉헉거리지 말고 슬로우 하면서 장학금에 도전하려구요. 7과목을 하려니 생각만 해도 숨이 막혀요.
저는 사회문제론 신청했었는데 그게 중간/기말 전부 과제드라구요....
강의도 몇개 들었는데 과목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어제 그냥 취소했어요...
장학금 도전 응원드립니다.~~~^^
부산지역대학은 어제 출수로 가족복지론, 가족과 문화 진행했습니다.
그 과목 수강 못한 다른분이 오늘 수강변경 신청을 해서 그 과목을 수강할려고 했는데
건강가정사에 해당되는 타 과는 정원이 다 찼다고 나와서 변경 신청을 못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