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지막 수강 변경 결정하셨나요??
처음도 아닌데 수강 신청은 매번 방황하게 만들어요….
아직도 갈피를 못 잡고 ….다른 분들은 기존 신청대로 주~욱 가시는지
아니면 저처럼 방황하는 분 계시나요…?
과제에 할 일은 산더미인데….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방황하고 있어요….
출수 6시간이나 하니 출수 과목도 멀미 날 거 같아요
빈곤론…. 정신건강론 (패스하고 다른 거 들으려니 엄청 고민스럽네요.)
사회문제론 신청하고 강의까지 몇 개 들었는데 ---> 정보 너무 없어서 취소
나눔의 예술도 신청했다 출수라 취소
가족복지론, 가족문화 고민 중인데 머리만 터질 거 같고…----> 이 두과목도 정보는 너무 없네요
다들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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