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참고했으면 참고 문헌에 쓰는 게 맞을 거 같은 데 

추천책이나 교과서가 없어서 참고문헌이 없다 라고 해석해도 될까 해서요 

주변이라는 것이 자신을 포함하여 일반적인 갈등부터 특수한 갈등까지 갈등의 소재를 국한하지 않는다 라고 이해가 됩니다.

그냥 다양한 세대간 갈등에 대해 자유롭게 기술하시면 될 것 같구요.

내용, 원인, 영향, 해결 방안에 대해 작성할 때 다른 자료를 참조한다면 인용표시면 될 것 같네요.

갈등 주제가 선정되면 웹 검색이나 관련 자료를 검색해보시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살펴보고

필요에 따라서는 그대로 가져다 쓰거나 개인적인 생각을 기술해도 좋을 것 같구요.

제가 세대와소통 수업을 듣지는 않아서 답변이 애매할 수 도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다른 예를 하나 들어보면요.

작년 "사회복지역사" 교과목의 중간과제물 지시사항 참고문헌에 유범상교수님 책 2권이 있었어요.

근데 저는 그 두권 모두 참고문허에 포함하지 않았지만, 30점 만점받았어요.

그리고 산업복지론의 경우, 중간과제물 지시사사항 참고문헌에 교재만 있었어요.

저는 교재를 포함하여 12건의 참고문헌을 포함했고, 29점 받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드리면....

과제물 세부사항의 참고문헌 "없음"은 갈등의 주제를 자유롭게 하라는 것 같구요.

선정하신 갈등 주제에 대한 분석도 자유롭게 하라는 것 같습니다.

참고하는 내용이 뉴스가 될 수 도 있고, 어떤 경우는 드라마도 될 수 있고, 노래 가사도 가능할 것 같구요.

당연히 도서나 논문, 정책 리포트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일 수 도 있구요.

교수님이 따로 참고문헌을 지정하지 않았으니 편하게 아무거나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우 와!!!

데미안님 너무 고맙습니다 

이해 확실하게 이해 되었습니다 

즐거운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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