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학기는 집안일과 겹쳐서 머리가 멍~멩~@@:;
무사히 기말시험 잘 끝내고 집안일도 어느정도 해결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곳에서 올려주신 정보들을 토대로 2년동안 잘 보내왔습니다.
빠르게 정보 올려주신 분들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
음.... 또 선택장애?/@#$%%
사회복지학과에 들어와서 평생교육사 공부까지 함께 공부하여
필수과목 2과목과 실습을 해야하는데요.
1. 사회복지학과 졸업 유보하고 교육학과 평생교육사 필수 2과목을 이수하고 실습을 외부에서 한다.
2. 사회복지학과 졸업하고 외부에서 필수과목과 실습을 한다.
3. 사회복지학과 졸업하고 교육학과 편입하여 공부를 한다.
위와 같이 3개의 길에서 헤매이고 있어요.
여러분들의 작은 의견들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와.............저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십니다. ㅠㅠ
저도 지금 유보를 해서 나머지를 더 들어야할까 싶기도 하고
졸업하고 외부 사이버에서 할까 싶기도 했고.
일단 졸업하고 교육과를 가볼까 싶기도 해요
평생교육사 자체는 시장진입이 힘들지만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함께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뭔가 더 경쟁력 있을꺼 같고.
중복되는 공부내용도 있어서 좋아보이거든요
그런데 그러기에는 또 회사일도 해야하고 집안일도 해야하고 ㅠㅠ
저도 학기가 끝나가기 전에 졸업유보를 할지 계속 반복고민하고 있어요 ㅠㅠ
과목은 얼마나 들으셨나요?
저는 필수4개(실습제외), 실천1,방법1들었어요 ㅠㅠ
정답은 없다지만 ㅠㅠ 하악 하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