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할 말을 잃었습니다..
참...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거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박사님(?)한테 수업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제출해야 되는 중간과제물들 제출하고
출석수업 과제물도 18일까지 제출해야 되는데 큰일이네요 ~
일단 지금부터 밤새서 사회복지법제와 실천을 해야해서 두렵네요 ㅠㅠ
사회복지학과 학우님들 중에
건강가정사 때문에 생활과학부 수업 들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중간과제물보다 수월하게 점수를 받으려고
일부러 시간내서 출석수업을 들어야 되는 당위성을 없애주는 학과입니다.
가족복지론 정도로 심각한 건 아니지만
생활과학부의 가족상담 교수님들이 대부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학기에 가족 상담과 치료 과목으로
기쁘다 교수님한테 당하고,
그 교수님만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3과목이나 들어보니, 학과 특성으로 보입니다.
건강가정사는 실물 자격증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자격 요건만 확인하는 거라서
여유나 개인적인 목적이 있다면 몰라도
별로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발을 안 들이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쪼꼬맹이님은 이미 발을 들이셔서 어쩔 수 없겠지만
아직 발을 들이지 않으신 분들은 심각한 고민을 하시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_^
가족복지론, 가족생활교육 두개 남았는데... 무섭네요..ㅜ.ㅜ
27일 수업이신가보네요...
아마 같은 강사님이라 과제도 같을 듯요
저도 가족생활교육 듣습니다~
ZOOM 수업에서 만나요 ㅋ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원래 생활과학부는 출석 수업 마져도 중간과제급인건지.. 사회복지학과보다 더 심해서 보고 한숨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