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예습하고 가라 하시던데 저는 그냥갔어요. 예습이 잘 안되기도 안될뿐더러 그냥 어느정도인지 맞아보면 알 것 같아서..(물론 강의는 듣고 갔었지만..) 시험도 보는데 캐바캐인것 같아요. 똑같이 주어진 시간 내에 하는것이고 확실한건 비대면 보단 수월한 느낌 이었습니다. 잘 다녀오세용

(저는 준비도 안하고 갔다가 책이랑 다른 내용이기에 부랴부랴 강의시간에 탭에 강의자료 ppt 다운받아서 보면서 했습니다 ㅋㅋ) 

출석수업자료실에 해당과목 강의록 등 올려주실 겁니다.

<< 언제 한다 출석수업준비자료 준비하라고 공지해줌

식품학과 생화학은 어느 정도 예습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모든 과목이 예습하면 좋지만 특히 더 )

아직까지 떠오르네요

학기초에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로 출석수업갔다가

모두들 ATF를 말하는 데 그게 뭔지 몰라서 어버벙 했던 제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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