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스타일이 있으니 다른 사람들 전략 보시고 자신에게 맞는걸 찾으시면 될 듯합니다.

저는.....

먼저 수강과목의 난이도를 결정했구요.

저는 보통 2주에 걸쳐서 3과목씩 나눴는데, 쉬운과목과 어려운 과목을 섞었습니다.

연관성 있는 과목이라면 더 좋겠죠? 공부할 때 도 서로 연계되니까 ^^

이유는 문제 풀다보면 어려운 과목은 생각할 시간이 더 필요하고, 검토할 문제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운 과목에 상대적으로 시간 투자를 많이 하더라도 시간에 대한 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섞었습니다.

문제당 1분씩이라 어느 정도 공부하시면 시간이 부족해서 못 풀었다는 말은 못해요.

시간이 부족해서 못 풀었다는 것은.... 공부를 안했다는 반증입니다.(제 경험 ^^)

전략 잘 짜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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