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보니 다들.열심히시네요.
전 아직 시작도 못해서..ㅠ.ㅠ
다음주 투표일 이후부터 몰아서 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ㅠㅠ
게시판 보니 다들.열심히시네요.
전 아직 시작도 못해서..ㅠ.ㅠ
다음주 투표일 이후부터 몰아서 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ㅠㅠ
사자에게 쫓기는 사슴처럼 미친듯이 달려봅시다.아자아자!!!^^
평소엔 안 하던 집안일에 그렇게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요 근래에...
미뤄두었던 빨래와 묵은 살림을 한참 버리고 있네요. 공부빼고 다 재밌는 중입니다.. ㅠㅠ
저도 막막합니다. 이걸 왜 시작했나.. 자책도 하고 ㅎ
그래도 우리 힘내서 열심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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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0년도 더 전에 이여사님과 같은 고민을 하면서 다른 과였지만 과제 다 해, 출석수업 다 해 해 놓고는 기말을 안 보고 그대로 시간이 흘러서 올해 사회복지학과로 편입을 했습니다. 10년도 더 된 일인데 아직도 시험만 보면 됐는데 그게 뭐라고 안 갔는지 하는 마음에 두고두고 후회가 남더라구요. 편입 첫학기에 집안도 엉망, 일도 엉망하면서 그래도 과제도 어찌어찌 내고 어제서야 진도율로 다 마치고 시험은 뭐.. 내가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 100점을 바라는 건 나쁜사람같고ㅎㅎ 하는 마음으로 시험 전까지 책이나 한 번 훑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책만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꼭 책만 펼라그러면 애들은 엄마 찾고 밥 차릴때고 막 그러네요ㅋㅋ ㅜㅠ 문득 글을 보니 저의 예전모습이 생각나서.. 일단 다른 사람이 올린 요약본이라도 보시고 시험은 크게 욕심가지지 말고 쳐 봐요~ 여기까지 함께 오셨잖아요. 얼굴도 모르는 동지학우님을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여태까지도 너무 잘 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