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이 되니 실습도 마쳤고 3학년때 보다는 심적으로 여유가 생겨 공부를 안하고 있으니 올해 대학 졸업한 아들이 공부하라고 닦달하네요.
엄마가 늘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하지않았냐고... 군자의 복수는 10년이라더니 아들이 칼을 갈았나봅니다.
4학년이 되니 실습도 마쳤고 3학년때 보다는 심적으로 여유가 생겨 공부를 안하고 있으니 올해 대학 졸업한 아들이 공부하라고 닦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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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맞아요.
조금의 느긋함이 생겨서인지 설렁설렁 해지네요.
특히 작년 3-2 기말고사때는 계엄이라 공부 망치고 이번에는 선거라 뉴스 보느라 선거가 끝나야 열공 모드 돌입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