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 '3' |
|
|---|
시간 되시는 분들은 작년에 방송된 40분 EBS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족때문에 여러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요양 보호사님들이 수고 많으십니다 ~
🎉 공유하기가 더 쉬워졌어요!
이제 URL만 복사해서 게시글에 붙여넣으세요! 자동으로 예쁜 안내글과 링크가 만들어집니다.
↓https://youtu.be/7MrRXBAnEE8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 공지 | (필독) 공지 모음 / 방송대 커뮤니티 포인트 얻는 방법 및 입문서 417 | 게시판관리 | 8170 | 0 | 2022.12.24 | |
| 공지 | 방송통신대학교 커뮤니티 홍보하고 포인트 적립하자! 73 | 게시판관리 | 3617 | 0 | 2023.09.20 | |
| 공지 | 🎖 활동 메달 안내 및 기준 14 | 게시판관리 | 562 | 24 | 2025.07.30 | |
| 공지 | [공지] 글작성 상단 ChatGPT 에디터 기능 오픈 안내 7 | nothregz | 3186 | 0 | 2025.09.15 | |
| 5715 | 정보 |
출석대체과제물 신청하신 여러분, 과제명 확인해보세요
|
comet | 19 | 0 | 2025.09.29 |
| 5714 | 일반 |
선배시민론 강상준교수님
3
|
공마음 | 194 | 1 | 2025.09.29 |
| 5713 | 질문 | 카피킬러 질문있어요~ 1 | 은쏭 | 458 | 2 | 2025.09.29 |
| 5712 | 일반 | 1920년대 진단주의 학파 1 | 찰스배 | 438 | 1 | 2025.09.28 |
| 5711 | 일반 |
사회복지실천론 과제 소스~
3 
|
나랑께 | 549 | 8 | 2025.09.28 |
| 5710 | 일반 | 과제물 제출기간 7 | 잘탁 | 787 | 4 | 2025.09.28 |
| 5709 | 질문 | 보통 실습서식 쓰는건 5 | OSY | 813 | 2 | 2025.09.28 |
| 5708 | 공통 | 조사론 과제에 대해서요 2 | 럭키화 | 888 | 1 | 2025.09.28 |
| 5707 | 일반 | 실습처문의 2 | 지니진이 | 1183 | 2 | 2025.09.27 |
| 5706 | 일반 | 실천론 과제 요양원에 대해서 9 | 벤투라 | 1320 | 8 | 2025.09.27 |
| 5705 | 일반 | 사회복지조사론 과제물 중 지표 캡쳐 4 | 은유유 | 1354 | 2 | 2025.09.27 |
| 5704 | 질문 | 실습 오후시간 2시~8시 (지역아동센터) | 묘선행 | 1344 | 1 | 2025.09.27 |
| 5703 | 3학년 | 실습가능한 곳??? 3 | 레미마틴 | 1470 | 2 | 2025.09.27 |
| 5702 | 일반 |
사회복지실천론 1-15강 강의 요약
12
|
찰스배 | 1476 | 6 | 2025.09.27 |
| 5701 | 질문 | 사회복지학적 상상력 궁금해요 3 | 열정핑 | 1470 | 1 | 2025.09.27 |
| 5700 | 일반 | 사회복지실천론 과제하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 6 | 별빛사랑 | 1647 | 1 | 2025.09.27 |
| 5699 | 일반 | 피아제의 '형식적 조작기'라는 번역, 과연 최선이었는가? | 찰스배 | 1585 | 3 | 2025.09.27 |
| 5698 | 일반 | 노인요양원이나 주간보호센터 실습 3 | tututu | 2036 | 1 | 2025.09.26 |
| 5697 | 질문 |
실습 신청 궁금합니다
5
|
아투 | 2130 | 2 | 2025.09.26 |
| 5696 | 정보 | [세부시간표] 강원(춘천) 정치학·사례관리론·선배시민론 출석수업 | comet | 2039 | 2 | 2025.09.26 |
주간보호센터에서는 나는 내가 아니다. 나를 내려 놓아야 한다는 황PD님 말씀이 맞아요. 주간보호센터에서 일하다 보면 많이 웃고 때론 울기도 하지요. 막내 아들이 많이 아프다고 말씀하신 어르신 앞에서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몇일전 돌아가셨거든요. 가장 슬픈건 아침에 등원해야 할 분들이 안 오시는 거예요. 돌아가시거나 아니면 이런저런 이야기 없이 갑자기 요양원에 보내졌기 때문이지요. 속상한 마음 접고 또다시 신나게 웃어야만 하지요. 왜냐하면 저의 마지막 모습을 웃는 모습으로 남기고 싶어서요. 어르신 사랑합니다. 으쌰 으쌰 둠칫둠칫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