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본이 강의입니다.

학교와 교수님이 시간과 노력을 총집합, 요약한 것이 강의 15강입니다.

시간적으로 부담된다면 2배속으로 또는 강의록을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험의 유형을 알고 싶으면 기출문제로 한 번정도 풀어보고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교재를 정독하며 추억을 쌓고

재학생의 낭만을 즐기고 싶으면 스터디및 학생회활동을 추천합니다.

꼭 장학금을 받아야 한다면 위의 것을 모두 실행합니다.

진짜 공부를 원하시면 강의를 들으시고 교재와 워크북 동시에 보시면서 공부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다들 열심히 학시겠지만, 기말고사에 한해서 강의를 기본으로 교수님이 교재, 워크북, 강의록중 어느것에 비중을 두시는지 탐색한후 교수님이 교재 위주의 강의를 하실 경우는 단권화를 하기위해 교수님 강의 중요부분을 교재에 밑줄긋고 기록해두는 편입니다. 그래야 기말고사에 문제를 풀때 이해안되더라도 바로 교재에서 찾아서 숙지가 가능하더라구요. 전에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구요. 중간, 기말 모두 레포트일경우는 그냥 가볍데 들으면서 공부하고, 레포트 범위만 집중적으로 듣는 편입니다. 기말고사는  한달전부터 준비하는데, 워크북문제, 기출문제 반복해서 풀이하고, 실제 답안 안보이게 해서 스스로 풀어보는고 틀린문제에 대해서는 다시 확인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머리가 그다지 좋은편이 아니여서 이런방법이 아니면 점수 나오기가 힘들더라구요.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