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하고 정신없이 출석수업, 과제, 그리고 기말...
방학하고서 너무 좋았어요.
오랜만에 친한 사람들도 만나고 여유도 생기고 애들이랑 여행도 가고 8월초에는 벼락치기로 직업상담사 2급 필기시험도 보고....
그러다 보니 금새 개강이네요ㅎㅎ
개강 첫 주 소감은요...
첫 학기엔 16학점이라 여유있는 거였어요.
두번째 학기 21학점 신청했는데 어후...
퇴근하고 또 주말에 짬 생길 때 강의 듣는데
이제 6강의 들었네요.
관심이 생겼다싶은 강의들을 주로 넣은 시간표인데도 피곤해요ㅎㅎ
마지막 한 강의는 쉬었다가 오후로 미룹니다...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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