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서 실습을 한 경험으로 말씀드려요~ 요양원을 고르실 땐 프리미엄급, 생긴지 얼마 안되는 곳, 수퍼바이저가 교육을 고정적인 시간에 해주는 곳으로 정하세요. 안그러면 요양보호사 업무 플러스 청소만 할껍니다.

전 이사장님 교육이 한시간씩 고정적으로 해주는곳이었는데, 교육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힘은 들어요. 

마음을 비우고 이런곳이구나 하고 하라는 것만 하고, 실습기간을 보내시면 될 것 같네요. 

일이 어려운건 없는데 거의 청소와 잡일이 90프로에요. 사복실습이라 쓰고 요양보호사 실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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