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난감하시죠 ?
전 9월14일날 1차 생활기관에서 실습을 마무리 하였어요
의도치 않게 과제랑 맞물려서 저에게는 행운이죠
그곳은 일반 가정집입니다. 단 식구가 많은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일어나면 밥 먹고 학교로 방과 후로 하교 후는 다시 집으로 와서 계획표 대로 공부를 하고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들고 이해 되시나요 ?
장애 생활시설 기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애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장애인이 집에서 그 공간에서 모든
것을 생활하고 지내는 공간입니다.
대부분 시설장님이나 생활사회복지사님이 상주 하기에 가능한 곳입니다.
어느 학우님이 교수님께 질문을 드렸는데
"실천론 과제 안내 드립니다. 교수님께서 자료의 출처(온라인, 오프라인)에는 제한이 없으니 1차 생활시설에서 실습하신 학우님이 계시다면 그 기관에서 얻은 정보로 작성하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라고 답변을 받으셨어요
조금은 궁금증이 풀리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