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병행하며 어린아이 2명을 키우는 엄마이기도 한 사람입니다.
임신중에 공부하면 좋겠다 해서 편입하여, 출산을 앞두고 만삭때 기말고사를 보러가는 등, 힘겹게 2년을 보냈는데 어느덧 졸업학기네요. 이번 학기는 역대급으로 공부를 못했어요. 일도 바빠지고, 체력도 없고.. 수업은 거의 못들어서 오늘 열심히 벼락치기를 해보자 싶네요. 오늘 이 사이트의 존재를 알게 되었어요. 거의 끝날쯤이라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아는 사람도 없지만 그냥 글 써봅니다. 모두 내일 시험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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