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보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책론이 개편되면서 기출문제 경향이 특히 김영애 교수님 파트에서 완전히 달라졌던데요
문병기 교수님 내용만 봐도 충분할까요?
유범상 교수님 부분은 강의와 교재 내용의 일치도가 없어서요
이번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어떻게 느끼셨나요?
그리고 조사론은 연습문제와 기출문제에만 집중해서 봐도 괜찮을까요?
평소에는 두루두루 공부했는데 이번에는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 충분히 준비를 못 했습니다.
특히 조사론 문제들이 기출 그대로 나오는지 아니면 변형되어 출제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남은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