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2학기 편입을 하고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학교에서
하라는 대로 따라왔더니
과락은 면했습니다.^^
방송대공부는 자기주도 학습인지라
누군가를 탓할 수 없는 구조라서
더 매력적입니다.
비록, 몸과 마음이 젊지 않아
교재 읽기에도 버거운 환경이지만,
그래도, 내가 선택한 학업이라
하나 하나를 알아 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저, 즐기면서 공부합니다.
이 나이에 혼자서 놀 수 있는 좋은 것이
있으니 감사하면서,
오늘도 어려운 이론으로 가득한
26년 1학기 교재를
펼쳐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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