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 시간을보내며 마지막 한학기를 마치기위해 돌아왔습니다. 다시 도전하려니 시간과 몸이 따라주지 않겠지만 열심히 할려고 왔습니다. 도전하는 모습으로 멋진 아빠로 보이기위해 왔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