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거주자라 전과목이 기말 과제물 제출이였어요.
쉬울까라 예상했는데... 전체적으로 봤을때... 결코 쉬운간 아니였어요.
교재를 이잡듯이 봐야했고, 또 보고..보고.. 그래도 전 안쉽더라구요.
어찌되었던 마지막 날까지 다하고.. 제출하려는데.. 사이트가 먹통되고..
자고 일어나서 하자니.. 시차때문에 시간을 못믿추겠고.. 어쩌나 했는데..
다시 잘 열려서 제출하고 두다리 뻣고 잤어요.
연장도 있길래.. 2점 감점 하고 연장할까 하다가.. 더 붙들고 있는것이 스트레스여서..그냥 냈어요.
하루를 비몽사몽으로 지냈어요. 어찌나 피곤하던지.. 일 끝나고서..밥먹고 그냥 잤어요..
역시.. 잠으로 풀으니 살것 같더라구요.
근데.. 지금 어깨가 뭉쳐서 아파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우선 파스를 붙이고 있어요..
기말 끝나고, 이제 친구들 좀 만나려는데.. 이리 아프니.. 만사가 귀찮네요..
한국은 지금 기말고사중이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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