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기말을 앞두고 있는데
오늘 여기를 처음 알았습니다.
포인트 여기저기 따봉 누르면서
쌓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ㅠㅠㅜ
혹시 길 잃은 어린 양을 자비로 인도해주실
혜자로운 구원자는 아니 계실까요?ㅠㅠㅜ
쇤네 이렇게 무릎이 까지게 굽신합니다요.
직장 육아 살림 공부까지
노화가 4배속으로 덮쳐오는 것 같습니다.
곧 기말을 앞두고 있는데
오늘 여기를 처음 알았습니다.
포인트 여기저기 따봉 누르면서
쌓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ㅠㅠㅜ
혹시 길 잃은 어린 양을 자비로 인도해주실
혜자로운 구원자는 아니 계실까요?ㅠㅠㅜ
쇤네 이렇게 무릎이 까지게 굽신합니다요.
직장 육아 살림 공부까지
노화가 4배속으로 덮쳐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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