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산위에 보이는 건물이 전망대 입니다.
산 위로 등산 아닌 등산을 해 볼께요 ~ 인근 주민들은 런닝장소로 최적입니다.
어지러운 "트래드 밀 " 만 달리는 저에겐 부러움 ^^
아래는 종합 안내판의 2번에 해당하는 파크골프장: (야구공 크기의 색깔있는 공을 골프채 같은데 조금 큰 채로 침)
아침 8시부터 어르신들이 모자 쓰고 남,여 파티를 이루어 즐기고 있습니다. 이게 책에서만 보던 "노년의 여가생활"이라는 거군. 7홀 ? 까지 있던데요
오른쪽 끝트머리 부분이 파크 골프장 이고, 전망대 산 주의로 호수가 있습니다.
호수라고 하기엔 물이 많이 부족하지만~ 비가 않오네요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가 되었는지
안내판번호 9번과 11번 사이의 오솔길에서 찍었습니다.
여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