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과문화
준비하는 학우들께 도움되십사 후기 올립니다.
전반적으로 출제범위안에서 기출보다는 강의 내용에서 많이 나온것 같구요
한쪽에 쏠리지 않고 강의별로 골고루 나왔는데요
각 강의별 나라들에 대한 식생활에 대한 문화와 대표 음식 그리고 조리법들에 대하여 나왔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몽골 스칸다디비아 중국 태국 한국 인도 독일 미국 리시아 멕시코 등등...
그리고 '인것은 ?' 이라는 질문보다 '아닌것은 ? ' 형태의 질의가 많았어요
저는 전공는 아닌데 관심있어 수강했다가 역시 이번에도 벼락으로 보았더니 나라별로 문화와 요리이름드이 너무 햇갈려 어려웠는데요
전공학우님들이나 평소에 성실히 하신 학우들은 어려지 않을듯 하다 생각들읍니다.
아직 시험전인 학우님들 응원드립니다! 그리고 24년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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