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0 추천 수 0 댓글 0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발행하는 ‘생명안전배움터 교육 이수증’입니다.

 

 

 


10월 25일 왕십리역 6출구 마장국민체육센터 1층 생명안전배움터에서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이 있었습니다. 끝난 후 이수증까지 받으니 가슴이 뿌듯합니다.

 

친구들의 말 “그런 거 배워두면 좋지. 너랑 함께 어디 가면 안전은 최고이니 우리도 좋고.” 출석수업 일정을 확인하려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홈페이지 나의 공지를 보다가 '이런 과정이 있구나' 하고 바로 신청을 했는데 정말 실질적인 교육이었습니다.

 

 

 

 

위반 신호 30, 2번(󰂒)이란 무슨 뜻일까요? 누군가 쓰러진 사람을 발견한다면 신속하고 침착하게 실천해야 할 순서입니다.

 

위 - 위험물을 확인,
반 - 반응 확인,
신 - 119에 신고,
호 - 호흡 확인,
30 - 심장 압박-30회,
2번 - 인공호흡 2번,  119가 도착할 때까지 위 과정 반복
(󰂒) - 심장충격기(󰂒) 확보


 

 

 

교육생 모두에게 각자 인형을 제공하고, 인공호흡 실습까지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입 닿는 곳에 사용하는 필터를 제공했어요. 심장충격기도 4명당 1대로 돌아가며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실질적인 교육이 되었어요.
이제 실제 상황이 닥치더라도 심폐 소생술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실습 전에는 지하철, 아파트 단지 등 지역 곳곳에 설치되어있는 심장충격기를 볼 때마다 저걸 활용할 수 있을까 싶었지요.

 

 

 

 

 

 

심장충격기의 전원이 두 개였어요. 성인용 버튼과 어린이용 버튼이 구분되어 있었어요. 심장충격 전에 붙여야 하는 패드를 붙이는 위치도 달랐어요. 성인은 왼쪽 가슴 아래와 오른쪽 쇄골 아래에 붙이고, 영아는 가슴과 등에 붙이고 나서 전원을 켭니다. 심장충격기는 심전도 체크를 먼저 합니다. 이어서 기계에서 안내하는 내용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먼저 손 꿈치로 심장압박을 하는데 구령을 붙여주네요. 30번 심장 압박 후에는 2번 인공호흡을 하고 이 과정을 반복 한 후에 다시 심전도 검사를 자동으로 실시합니다. 이때 환자 옆에서 떨어져 있어야 된다고 하네요.

 

 

 

 

노원구에서 왔다는 일본어과 학우는 “얼마 전 요양보호사 교육을 받았지만 이번에 실습과 교육을 받고 나서 확실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과정을 하길 참 잘 했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동안 인공호흡 방법에 대한 교육을 수차례 받았지만 막상 상황이 닥쳤을 때 선뜻 행할 자신이 없었다고 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학 중인 학우 여러분이 모두 다 이 심폐소생술 교육 과정을 이수한다면 우리 국민 18명 중 한 명이 심폐소생술을 자신 있게 할 수 있게 되겠지요?! 그렇게 되면 현재 심폐소생 생존율 2%에 머물고 있다는 우리나라의 응급조치 효과가 크게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누구에게 언제 닥칠지 모를 응급상황 우리가 먼저 미리미리 대비하세요!

 

 

 

 

 

 

 

 

 


원문출처 : http://knou1.tistory.com/2579

 

 


방송통신대학교 뉴스

방통대 블로그에서 스크랩된 내용입니다. 원문주소: http://knou1.tistory.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이 게시판은 방송대 블로그에서 올라오는 실시간 알림글입니다. 14.02.10 0 12115
인기글 [OUN뉴스] 서부학습센터 기공식, 방송대 홍보단 선발 등 1 file 14.04.21 1 1009
인기글 <2015학년도 1학기 국가근로장학생 신청안내> file 14.11.24 1 802
인기글 방송대 서울 남부학습센터, 새 보금자리로 이전 file 15.07.30 1 771
846 “내일배움카드” 발급 받고 자기계발 하자! 1 file 16.11.03 3 419
845 3대째 가업을 잇는 청년 농부, 농학과 정은식 동문 file 16.11.01 1 131
» [리포터취재]심폐소생술 교육 이수기 file 16.11.01 0 90
843 더 추워지기 전에 즐기자! "11월 가을 축제 소개" file 16.11.01 0 120
842 인맥이 금맥! 사회 생활 필수 "인맥 관리법" file 16.11.01 1 175
841 방송대 동문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 개최 안내 (11/5) file 16.11.01 0 84
840 [리포터 취재]관악 평생학습 혁신교육 축제 file 16.11.01 0 92
839 짧을수록 알차게! 직장인 점심 시간 활용법 file 16.11.01 0 128
838 내적인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위로하는 소설가, 국어국문학과 이을순 동문 file 16.10.20 0 113
837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알자! "메타인지 학습법" file 16.10.19 1 216
836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경영대학원에서 여러분의 꿈을 펼쳐보세요! file 16.10.18 1 357
835 오랜 꿈을 이뤄 사회적 기부를 실천하는 기업인, 행정학과 김준일 동문 file 16.10.15 0 129
834 "나의 교육 해방구, 나의 두번째 방송대" - 교육학과 나종이 학우 인터뷰 file 16.10.14 1 276
833 한반도를 두 발로 누빈 동포 시인, 정찬열 동문 file 16.10.12 0 108
832 티끌 모아 태산! 짠테크로 생활비 절약하자! file 16.10.10 1 237
831 해외 호텔 요리사에서 경영학을 배우는 샐러던트가 되다 - 경영학과 이동훈 학우 인터뷰 file 16.10.07 0 232
830 문화, 복지, 교육을 위해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국어국문학과 지명옥 동문 file 16.10.06 0 168
829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가족이 늘었어요! (2016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결과 인포그래픽) file 16.10.05 0 152
828 돈까지 버는 취미생활! 일석이조 취테크! file 16.10.04 0 317
827 꽃을 위해 시작한 공부가 삶의 원동력으로 - 문화교양학과 송종려 학우 인터뷰 file 16.09.30 0 164
826 경력단절여성에서 경단녀에게 희망을 주는 상담사로, 청소년교육과 임선희 동문 file 16.09.29 0 166
825 방송대 도서관과 함께하는 '고전인문학당' 프로그램 안내 file 16.09.28 0 206
824 [리포터 취재]싱가포르 여행기 file 16.09.27 0 208
823 다가오는 가을 연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서울 나들이 추천 file 16.09.26 0 272
822 "방송대에서 공부와 사람, 모두 얻었어요" - 환경보건학과 박명대 학우 인터뷰 1 file 16.09.23 1 267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46 Next
/ 46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