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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이라고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선생님이나 교수님께 카네이션을 달아 주는 모습, 칠판 가득한 낙서와 알록달록한 풍선들로 예쁘게 꾸민 교실에서 선생님과 함께하는 파티, 학교에서 진행했던 스승의 날 기념행사, 가지각색의 선물과 편지를 전하는 풍경들...... 이런 장면들이 머릿속에 떠오르는데요. 최근에는 스승의 날을 챙기는 방법도 많이 달라졌다고 해요!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아볼까요?

 

 

 

 

 

 

 

1. 학교에 카네이션이 사라졌다?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감사와 존경의 의미로 보통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곤 하죠? 그런데 최근에는 카네이션의 모습을 찾기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학부모들이 보내는 선물과 꽃이 촌지 등으로 변질되어 선생님들이 부담을 느껴 가져온 선물들을 돌려보내기 시작했고, 선물은 물론 꽃도 보내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한다고 해요. 특히 지난해 9월 제정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과 맞물려 올해부터는 더욱 카네이션을 보기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해당 법은 유치원 원장과 교사, ··고교 교사와 대학교 교수라면 누구나 적용받는다고 해요.

 

청탁금지법에 의하면 카네이션은 학생 대표가 교사에게 주는 것만 허용되고 학생 개인이 주는 것은 위반된다는 사실! 여기서 학생 대표, 전교 회장이나 학급 반장 등이며 꼭 임원이 아니어도 누군가 대표로 공개적인 자리에서 교사에게 카네이션을 주는 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학부모가 자녀의 담임교사나 교과 담당 교사에게 카네이션을 줄 수는 없답니다.

 

 

 

 

 

 

 

2. 선물은 받지 않습니다!

 

스승의 날 성의 표시로 선물을 하는 문화도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였는데요, 이런 분위기에 청탁금지법이 제정되면서 선물을 주고받는 풍경은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학생들이 돈을 모아 담임교사, 혹은 지도교수에게 5만원 이하의 선물을 주는 것도 안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졸업생이 모교의 은사를 찾아가 소액의 선물을 전달하는 것은 성적 등의 평가에 관련성이 없기 때문에 괜찮다고 해요. 손편지의 경우에는 금품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하니, 이번 스승의 날에는 손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게 어떨까요?

 

 

 

 

 

 

 

 

3. 축소되는 스승의 날 행사

 

꽃과 선물뿐만 아니라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도 사라지거나 축소되는 추세입니다. 학생 대표가 아침에 담임교사 혹은 교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거나 손편지를 전달하는 정도로 행사를 축소시키는 경우가 많고, 선물 제공의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스승의 날을 재량 휴업일로 지정하는 학교들도 있다고 해요. 선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학부모 참여 행사가 사라진 자리에는 교사와 학생이 참여하는 행사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데요,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스승의 날 행사 대신 학생들과의 조촐한 과자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달라진 스승의 날의 모습을 보며 스승의 날의 의미가 많이 퇴색됐다는 의견도 있지만 학교 현장이 깨끗해졌다는 의견도 있다고 해요!

 

값비싼 선물보다는 소중한 마음을 주고받는,

교사와 학부모, 학생 모두 마음이 편한스승의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원문출처 : http://knou1.tistory.com/2681

방송통신대학교 뉴스

방통대 블로그에서 스크랩된 내용입니다. 원문주소: http://knou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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