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핀터 레스트
처음에 글 써보면 잘 안써지고 못 쓰거나 아얘 적을게
없는데 그래도 아무 말이나 써보고 책 을 필사해
보던가 주위에 있는 일상적인 대화나 아니면
신문 사설을 소리내어 읽어 보며 필사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글쓰기도 연습 입니다.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도 잘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다 연습 하고 노력 하고 일상적으로 매일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써보고 읽어 보고 제 3자에게 부탁 하여
또 다른 방법으로 써보고 해서 실력이 느는 것 입니다.
과제도 결국은 주제나 해야 하는 일 을 벗어나서 크게 보면 글쓰는 연습 입니다. 글 을 써봄 으로써 어떻게
해야 잘 쓸 지 써볼수 있을지 고민해 보고
생각해 보고 여러가지 관점으로 써보는게 글 이지요.
써보는 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읽어 보기도 해야 합니다.
소리 내서 읽어 보고 이상 하다 싶은 부분이
있다면 다듬고 고치고 또 써보는 식으로
늘려 가는게 글쓰기의 기본이자 시작 입니다.
과제를 잘 하는 것 은 결국 글 을 잘 써보고
많이 써봐야 과제도 잘 하게 된다라는 것 을
꼭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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