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 묻다.) 개인적으로 관심도 있었고.  재미있고. 과제물점수도 잘 주셨어요

심리학에게 묻다와 생활법률 둘 다 듣고 졸업했는데

심리학에게 묻다는 교재만 잘 읽어보면 동의하는 부분, 생각하게 하는 부분, 모르고 있었는데 배우게 되는 부분이 있어 좋았지만

생활법률은 처남이 대학 출강도 하는 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라 처남에게 제출 과제물 검토받고 제출했음에도 과제 점수 좋지 못했고 책에 이해 안되는 부분 물어봤더니 교양으로 가르치려면 더 쉽게 설명도 가능한데도 그러지 않고 법대생 가르치듯 꼬아서 의도를 숨긴 부분도 있다 했습니다. B0 이수했지만 "왜 수강했지?" 하는 생각 드는 과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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