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0일(토) 49회 영양사 시험을 끝으로 방송대 3년간의 여정이 끝났습니다.
과목신청이나 시험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때마다 이 커뮤니티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과목검색을 해서 아무런 질의나 시험에 대한 소회가 없으면 "무난"한 과목으로 생각하고 신청을 했는데,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가장 두려웠던 생화학은 신청하지 않았으나 영양사 시험에 과락을 끼칠만한 비중으로 나오진 않더군요. 대신 저는 모학원의 동영상강의는 한번씩 쭉듣고 생화확, 영양학은 두번 돌렸습니다. 모의고사까지 신청했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서 풀어보지도, 강의를 들어보지도 못하고 접어야했습니다. 학원에서 준 기본교재와 교재뒤에 딸린 문제. 그리고 6년치 기출문제로도 영양사 시험 패스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하나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전공교과목 중에 일부 쉬웠던 과목은 전공책을 버렸는데, 학원교재에 안나와있는 어렴풋이 기억나고 궁금한점이 그 전공책에 있어서 궁금해 미치겠더라구요. 후배님들은 버리지 마시고 영양사 시험 볼 때까지만 이라도 가지고 계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처럼 궁금해서 잠이 안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느낀게 방송대 교재가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었더라구요.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시험공부도 열심히 하시면 영양사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4학년때 위생사, 영양사 한꺼번에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전 그럴능력이 안되는걸 알기에 3학년때 위생사는 독학으로, 4학년때 영양사는 동영강 강의의 도움으로 공부했습니다.
생활과학부 학우님들께 제 짧은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행복은 별게 아니야~~~.. 제 좌우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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