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이과목을 아직 수강하지 않으셨다면 수강하지 않았으면 하는 과목입니다.
꼭 수강하셔야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낮은 강의 퀄리티와 변별력 없는 문제, 하자 있는 문제와 부딪힐 것이고, 스트레스 받을 것입니다.
그런거 상관없다 하시면 수강신청하셔서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떨어지는 강의 퀄리티 부분을 설명하자면.. 10년전 녹화분을 아직도 사용하는 부분이 있고, 기말시험 문제 자체도 문제를 낼것이 없으니 장난치는 문제가 다수 보였으며, 그 문제들 속에는 잘못된 문제도 있었습니다.
이의 신청하면 확실히 이길수도 있고 학점도 A0로 상향이 가능하겠으나,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좀더 설명을 드리자면, 캠핑 부분에서 "타프는 텐트치기전에 설치해야 한다" 라는 문제가 있는데 중간과제물에서도 출제되고, 기말에도 똑같이 출제 되었습니다.
문제가 어느부분이냐면, "설치해야 한다"는 강제적 문구이며, "반드시"라는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할 수 있다"가 가장 맞는 표현이며, 앞부분에 "보통은", "일반적으로" 이 문구가 들어가야 정상적인 문제가 되는것이지요. 타프는 일반적으로는 텐트치기전에 설치 합니다만, 강풍이 불경우 텐트를 먼저 설치할 수도 있기때문이지요. 이런 문제의 소지가 많은 문제를 중간과제에서도 출제, 기말에서도 출제하는 것을 보니 개인적으로 참... 방송대 퀄리티를 깍아먹는 과목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격증 시험을 준비한 학우분들이라면 제가 제기한 문제의 의미를 잘 아실꺼라 봅니다.
방송대 수강 과목중 없어져야 할 과목이라고 생각이 들며, 수강평가에서 적나라하게 표현했으니 앞으로 변화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비추천하는 교양과목이며, 다른 좋은 과목들이 널려 있으니 이러한 과목은 수강신청이 없어서 사라져야할 과목으로 생각이듭니다. 또한, 방송강의에서는 제가 느낀부분은 교수가 학생과 티키타카 처럼 싸우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는데, 학생을 무시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으며, 성차별 발언도 개인적으로는 느낄수 있어서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저는 여자가 아니지만 남자인 제가 느낄 정도면 심각하다 할수 있겠죠.
그래도 수강하실분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방송강의정리분과 기출문제 첨부파일로 첨부하겠습니다.


